RIA 현금 자산 AUM 인정 기준과 SEC 주 정부 규정 정리

RIA 현금 자산 AUM 인정 기준과 SEC 주 정부 규정 정리

안녕하세요! 변동성 큰 시장에서 많은 RIA분들이 고객 현금을 어느 정도까지 보유해야 하고, 이를 어떻게 AUM(운용자산)으로 인정받을지 고민이 많으실 거예요. 실무에서 헷갈리기 쉬운 SEC와 주 정부의 기준을 제가 꼼꼼히 살펴보고 명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가이드: 현금 보유 인정의 대원칙

단순한 유휴 자금이 아닌,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서 관리되는 현금만이 공식적인 AUM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규정 준수의 시작은 정확한 정의에서 시작됩니다.

“RIA의 현금 관리 역량은 위기 상황에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 기제이자, 동시에 규제 기관이 주목하는 컴플라이언스의 핵심 지표입니다.”

기관별 현금 인정 기준 비교

구분 SEC (연방) 주 정부 (State)
인정 범위 투자 목적으로 예치된 자산 전체 주별 상이하나 통상 보수적 적용
증빙 요건 정기적 리밸런싱 및 관리 기록 엄격한 현금 보유 목적 소명

체크리스트: 우리 회사는 안전할까?

  • 고객 계좌 내 현금이 투자 자문 계약의 범위 내에 포함되어 있는가?
  • 현금 비중에 대한 정기적인 보고서가 고객에게 제공되고 있는가?
  • 시장 상황에 따른 현금 보유 전략이 Compliance Manual에 명시되었는가?
  • 현금성 자산에 대한 수수료 부과 체계가 투명하게 공개되었는가?

규정의 세부 사항을 놓치면 자칫 AUM 과다 산정 등의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실무 전문가들이 반드시 챙겨야 할 세부 조항들을 하나씩 파헤쳐 보겠습니다.


현금성 자산의 AUM 포함 여부와 필수 인정 조건

가장 궁금해하시는 질문, “현금도 AUM(운용자산)에 포함되나요?”에 대한 답은 명확하게 “네, 포함됩니다.”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계좌에 돈이 있다고 해서 모두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준에 따르면, 해당 현금이 RIA의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관리(Continuous and Regular Supervisory or Management Services)’를 받고 있다는 점을 객관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AUM으로 인정되는 현금의 유형

실무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현금성 자산은 투자 프로세스와 밀접하게 연관되어야 합니다. 관리 권한이 명확하고 자문 계약서에 따라 운용 보고가 이루어지는 다음 사례들이 대표적입니다.

  • 전략적 대기 자금: 특정 투자 자산의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며 전략적으로 보유 중인 현금
  • 리밸런싱 유동성: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자산 매각 후 재투자를 위해 일시적으로 발생한 현금
  • 배당 및 이자 수익: 관리 자산에서 발생하여 재투자 계획에 포함된 현금 흐름

⚠️ 주의: AUM에서 제외되는 항목

고객이 개인적인 용도로 쓰기 위해 단순히 증권 계좌에 ‘주차’해 둔 자금이나, RIA에게 운용 권한이 부여되지 않은 단순 예금은 포함할 수 없습니다. 공시나 감사 시 이를 포함하면 자산 부풀리기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현금 인정 기준 요약표

구분 인정 가능 여부 핵심 근거
투자 대기금 O 투자 지침서(IPS) 내 명시된 운용 전략
리밸런싱 현금 O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관리 행위 입증
단순 개인 예치금 X 자문 서비스와의 연관성 결여

인정 가능한 현금의 형태와 문서화의 중요성

보통 MMF(Money Market Fund)고금리 예금 계좌(High-yield savings)에 들어있는 자산은 유동성과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어 관리 자산으로 대부분 인정받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바로 ‘문서화’입니다.

현금성 자산의 3대 필수 요건

  1. 운용 지시권(Discretionary Authority): RIA가 해당 현금 계좌에 대해 매수/매도 등 운용 권한을 명확히 보유해야 합니다.
  2. 자산의 성격(Asset Nature): 생활비 지출 목적이 아닌 포트폴리오의 ‘재투자’를 목적으로 관리되어야 합니다.
  3. 실시간 증빙(Verification): 커스터디 시스템을 통해 잔액과 거래 내역이 투명하게 확인되어야 합니다.
💡 전문가의 실무 통찰: 현장 감사 시 포트폴리오 대비 현금 비중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경우(예: 50% 초과) 실질적인 서비스 여부를 의심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략적 일시 보유’라는 명분을 문서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본 RIA는 전체 포트폴리오의 10% 내외를 시장 변동성에 따라 현금으로 보유하며, 이는 하락장 방어 및 우량 자산의 저점 매수를 위한 전략적 자산 배분(Tactical Asset Allocation)의 일환이다.”

이처럼 명확한 투자 운용 방침(IPS)이 서류상으로 반드시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적절한 문서화는 감사 시 전문성을 입증하는 가장 강력한 방어막이 됩니다.


높은 현금 비중과 수수료, 그리고 수탁자 책임

현금 비중의 상한선이 법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수수료 구조와 결합될 때 집중 점검 대상이 됩니다. 현금성 자산에 대해서도 동일한 수수료를 부과할 경우, 고객의 합리적인 의구심을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핵심 인사이트: RIA는 현금 보유 결정이 단순한 방치가 아니라 수탁자 책임(Fiduciary Duty)에 의거한 전략적 선택임을 입증해야 합니다.

수탁자 책임 위반 주의 상황

  • 고객 투자 성향 대비 과도한 현금 비중을 장기간 유지하는 경우
  • 현금 보유 사유에 대해 고객에게 충분한 설명이 없는 경우
  • 자문사의 이익을 위해 고의적으로 현금 비중을 높여 리스크를 회피하는 경우
  • 현금 관리 계좌(Cash Sweep) 리베이트 수익을 공시하지 않는 경우

현금 관리 컴플라이언스 체크리스트

평가 항목 인정 기준 및 권고 사항
보수 적정성 현금 비중에 대해 수수료를 낮추거나 면제하는 방안 검토
공시 의무 ADV Part 2A에 현금 보유 시 수수료 부과 정책 명확히 기재
정기 모니터링 최소 분기별로 현금 비중의 타당성을 재검토하고 기록 관리

자주 묻는 질문(FAQ)

RIA 현금 보유액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운용 권한(Discretionary Authority)커스터디 증빙이 핵심이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Q. 고객의 개인 은행 계좌에 있는 현금도 AUM에 포함되나요?

아니요. RIA가 직접 거래 권한을 가진 커스터디(Custody) 계좌 내 자산이어야 합니다. 개인 계좌 자산은 실질적 통제권 밖에 있으므로 산정 시 제외됩니다.

Q. 현금 보유분에 대해서도 자문 수수료 청구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ADV 등록 서류에 산정 방식이 명확히 기재되어야 하며, 그 수준이 시장 통념상 합리적이어야 합니다.

Q. 주 정부와 SEC의 기준에 차이가 있나요?

근본 원칙은 유사하나 보고 형식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순자산 요건이나 현금 등가물 범위에 대해 관할 기관의 최신 가이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문가 한마디: 규정 준수를 위해 현금 비중이 높은 계좌는 정기적인 재조정(Rebalancing) 계획을 서면으로 남겨두는 것이 SEC 감사 시 매우 유리합니다.

전략적인 ‘쉼표’로서의 현금을 응원하며

현금 보유 기준을 명확히 이해하는 것은 단순 행정을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지탱하는 기반입니다. 현금은 포트폴리오에서 단순한 ‘0의 나열’이 아니라, 다음 기회를 포착하기 위한 전략적인 ‘쉼표’입니다.

마지막 핵심 요약

  • 운용 목적 명시: 단순 예치가 아닌 투자 대기 자금임을 분명히 할 것
  • 한도 준수: 적정 비율을 유지하여 규제 리스크를 방지할 것
  • 정기 모니터링: 시장 상황에 따른 현금 비중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고할 것

제시해 드린 가이드를 바탕으로 더욱 견고하고 투명한 자산 운용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성장하는 여러분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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